오늘 독서퀴즈대회를 참가자입니다..
사회자님의 말을 빌리자면 말 그대로 운이 닿지 않아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습니다..
제가 틀렸던 문제(답이 '도사상'이었던..)를 제외한 결승전 문제까지 모두 풀 수 있는 문제였던터라 많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. 새벽시간쪼개가며 열심히 준비했는데^^;;
오디오북만 들어도 충분하다는 말에 그 내용외에 준비 못한것이 저의 실수라면 실수겠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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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..
헌데.. 퀴즈대회에서 장기자랑으로 결승전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..
난이도가 낮은 문제에서 탈락했다가 장기자랑으로 결승에 가게 되는 것과..
꾸준히 문제를 맞히고도 그런 끼가 없어 기회를 놓히게 되는 것.. ..
대회의 목적을 볼 때 그다지 합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.
퀴즈대회라면 그 내용으로.. 패자부활 퀴즈로 그 자격이 증명되어야 하는 것 아닐런지요..
그리고.. 다른 참가자가 본선안내문에 있는 규칙?? 이 장기자랑 선발자는 문제패스기회를 준다고 했는데 왜 결승전으로 올라가냐고 물었지만..
그 날 대회를 총 관리하시던 분이 단호히 잘라 말씀하셨어요.. 더이상 기회는 없다고..
분위기를 위해서라면 그런 분들을 위한 작은 부상을 따로 마련해 주심이 어떤지..
행사 마지막에 대표님께서도 '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있다'고 하셨는데 더 보완되고 발전되서
시대에 걸맞게 여겨지는 이 전자책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.